그룹문화

상생의 노사문화

  창사 이래 단 한번의 노사분규 없이 서로 화합하고 상생하는 노사문화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2005년부터 임금인상율을
노측에 위임해 결정하게 했는데 이는 투명경영과 상생의 노사문화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매분기 개최하는 경영성과 평가회의에 노조위원장도 참석하고 경영상황을 상시 공개하고 있으며 또한, 매월 정기적으로
소노사협의회를 개최해 노측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최선 해결책을 마련하고 언제라도 노사간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상황과 열린 환경을 항시 마련해놓고 있습니다.


발전적인 절약문화

연도 절약을 위한 캠페인 및 시스템 개선 사항 효과
2016년 부터 승무사원 운전습관 개혁운동 시작 연료절약, 사고예방
운행관리 시스템 구축, 모바일 APP 구축 개인별 운전습관 피드백으로 위험요소 통계와 관리
2003년 부터 미국산 알코아 알루미늄 휠 장착 시작 연료절약 및 휠 내구성, 안전성 최대
1995년 4월부터 타이어 휠 국산에서 독일산 휠로 교체
(독일 39kg, 이태리 43kg, 국산 48kg)
연료절약 및 휠 내구성, 안전성 증대 
1995년 3월부터 대우버스 차량으로 제품 단일화
실험 결과 토대, 정비팀장들과 협의 결정
부품 구입비용 감소, 관리의 편리성
1989년 3월부터 구리스 자동펌프 장착 부품, 인건비 30% 절감
1986년 3월부터 속도제한운동 시작
(고속도로 100km/h, 산업도로 70km/h)
안전유의 / 연료절약 및 소모 감소
1981년 1월부터  출발 5분 전 시동 걸기’ 운동 시작 1일 대당 4리터 절감 / 공회전금지법의 시초
1979년 3월부터 '잔반 안 남기기(내 양 먹기)' 운동 시작 남기는 음식물 1% 이하 

창의적인 교육문화

  교육의 근간이 바로 서야 미래가 밝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교육관련 투자는 가장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주요 지역에
다양한 규모의 교육장을 갖추고 직원들의 직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하고 있으며 법정의무교육과 신입사원
교육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승무사원들이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사고를 예방하며 선진교통문화를 정착시키고 직업인으로써의 자긍심을 높이며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여객운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프로 승무사원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가정중시의 복지문화

  가정의 행복을 중시하며 종사원의 가족에게 작은 기쁨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노부모 월정위로금, 종사원
자녀의 학자금을 지원하는 것을 비롯하여 직원의 생일에 케이크를 선물하며 2002년부터 매해 김장철에는 해썹인증된
KD푸드피아의 명품김치를 전달해드립니다. 직원용 식당을 직영하며 365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단을 제공해 맛과
영양을 책임지고 관리하고 있습니다.